갑자기 책상에 물건을 증가시킴. (-)






집에 왔는데,
평소에 쓰지 않아서 거실로 내쫓긴 컴포넌트가 눈에 들어왔다.


그리고 다시 책상에 자리를 만들고, 컴포넌트를 설치.





그것을 시작으로 책상배치를 뒤집어 엎었지.


오랫만에 나카시마미카 싱글 걸어놓고, 시작.









길가다 주워온 책꽂이,
정말 잘 쓰고 있다 @@ ....

길가다가 버려진 가구 ....
나만 주워오고 그런거 아니잖아여 ........ @@ ........




엄마가 책꽂이 사는거 허락 안해서, 주워옴 ㅇㅇ ..



컴포넌트를 배치했으니, 씨디들도 가까이 놓아야지.
자꾸 열리는 씨디꽂이 문이 거슬려서 경첩을 다 떼버림.

... 경첩 붙어 있어서 앞으로 여는 모든것을 싫어하기에
저는 다 떼버립니다. 공간낭비야.










남는 공간에는,  플모를 좀 채워넣고.
자리가 좁아서 나머지 아이들은 다른 곳으로 이동 흑흑.











깨알같은 공간에,
넣었다 뺐다 넣었다 뺐다 하면서
결국 완성.


물건은 많은데 공간은 좁구나 하 ....







노동 끝내고, 싹 치우고
라디오 틀어놓고 컴퓨터 하니 
디스이즈 행복.


자, 이제부터는 -
진짜, 아날로그 시대다 !!!

아, 신나라.


















덧글

  • 꼼지르꼼 2013/12/04 06:36 #

    책상에 물건을 증가시킨다 하시기에... 제 책상을 문득 슥- 봤는데...


    가-관이네요...ㅋㅋㅋㅋㅋㅋㅋ 어흑..ㅜㅠ 여러가지 식료품, 휴지쪼가리, 여기저기 어질러진 책, 종이,,, 빈 보드카병..(응?_) 여자 되긴 글러먹었네요..ㅋㅋㅋㅋ 저도 알미님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미고 싶은데...ㅠ
  • Rmeeee 2013/12/04 12:24 #

    보드카 응? ㅋㅋㅋ 저도 책상서랍에서 소주병2개가 나와서 어머님이 깜짝놀라셨던 그런기억이.... 장난감이 많아서... 처치곤란입니다 흑
  • 알렉세이 2013/12/04 07:42 #

    오. 이참에 방정리ㅋㅋ
  • Rmeeee 2013/12/04 12:24 #

    ㅋㅋ 갈아엎고 리프레시했네요 우왕
  • 군중속1인 2013/12/04 08:56 #

    ㅋㅋㅋㅋ 확실히 컴포넌트가 하나쯤 있으면 방이풍요로워져요 저는 클레식CD파!
  • Rmeeee 2013/12/04 12:25 #

    저도 어제 새벽에 켜 놓고 있었는데 새벽클래식라디오가 진짜 좋던데요 !!!
  • 군중속1인 2013/12/04 12:41 #

    KBS 라디오가 12시넘어가면 대부분 클레식이나 영화음악이에요 '명연주 명음반' '한밤의 영화음악실' 추천합니다!!
  • seine 2013/12/04 15:36 #

    저도 이런 장난감들, 좋아해요-
    오늘 집에가며 누가 버린 선반이 없는지 봐야지 ㅎ
  • Rmeeee 2013/12/04 17:14 #

    크크.... 재활용도 하고 원더랜드도 꾸미고.... 일석이조 .....네요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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